
노린재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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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칼라
◈이기면 손해 보는 싸움이 다섯 가지◈ 1.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아내가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기 때문) (자식을 이기면 곁길로 가든지 기가 죽는다) (활자 마력이 있기 때문) (권력은 백성이 위임해 준 것이기 때문) (맹자 글에도 順天者興 逆天者亡) ◈꼭 이겨야 되는 싸움 다섯 가지◈ 2.가난(貧困) 3.무지(無知) 4.시련(試鍊) 5.자기(自己)
2.자식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3.언론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4, 국가 권력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5.하늘하고 싸우면 손해 본다.
1.질병(疾病)
봇짐 진 어머니 등 6·25 당시 희귀사진 공개
한국(6.25)전쟁 발발 60주년을 앞두고 6.25 전쟁 당시 대구와 부산, 거제도 등 한국
에서 촬영된 희귀 사진 8장이 23일 공개됐다. 연합뉴스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동아시아대표처를 통해 입수한 사진들은 먼 길을 떠나는 피난민들의 고통스러운
모습과 적십자의 부상자 치료 현장, 난리통 속에서 자식을 챙기는 부모의 모습 등
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머리와 어깨에 무거운 짐보따리를
진 어머니가 굶주림에 지쳐 흙바닥에 쓰러진 어린 딸을 일으켜 세우는 사진이다.
주위를 살피는 어머니의 시선은 뭔가 잔뜩 경계하는 모습이어서 전쟁통의 불안하
고 긴박한 상황을 잘 나타내 주고 있다. / 베이징=연합뉴스2010-06-23 08:44:00
남북간 포로 교환 직후 한국 측 부상자들이 병원에서 간호사들로부터 치료를 받는 모습.
대구에서 촬영된 피난열차의 사진. 수많은 피난민이 기차 지붕에 빼곡히 올라타고 상대
적으로 안전한 남쪽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제100 포로수용소에서 부상자들이 치료를 받는 사진.
피난길에 자식의 손을 놓친 어머니들이 자식들을 찾는 안타까운 모습.
전쟁 당시 천막 속에서 운영된 미군 야전병원(M.A.S.H) 본부의 모습.
거제도에서 적십자 측이 여성 난민들에게 구호품인 구두를 나눠주는 모습.
부산에서 어린이들에게 전염병 예방접종을 해주는 모습. 오른팔에 주사
를 맞고 얼굴을 찡그린 여자아이의 얼굴과 '드러가는곳', '예방주사'란
한국어 안내판이 눈길을 끈다.
6·25 발발 60주년 ‘전쟁의 기록’
사진전문 눈빛 출판사는 한국전쟁 발발 60주년을 맞아 미 해외참전용사협회가 엮은
사진집과 소설가 박도 씨가 미 국립문서기록보관청(NARA)에서 수집한 사진을 모아
‘한국전쟁ⅠㆍⅡ’를 발간했다. 사진은 1951년 4월 대구에서 있었던 공산주의 부역 혐
의자들의 처형 장면. / 연합뉴스
1951년 4월 대구에서 있었던 공산주의 부역 혐의자들의 처형과 관련한 미군의 보고서.
희생자들의 이름과 그들이 저지른 범죄에 대한 사항은 알 수 없다고 적혀 있다.
남과 북을 모두 마다하고 중립국으로 가는 북한군 포로들의 모습.
전투에서 붙잡힌 18세의 북한군 포로 모습.
1950년 9월24일 수복된 진주에서 발목까지 진흙에 빠지면서도 진흙과 밀짚을 섞어
집지을 재료를 준비하는 한 남자의 모습.
미 25사단 지역에 자국 국기를 세우고 있는 터키 포병대대 병사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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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ubai Fountain (두바이 음악 분수) - "Time To Say Goodbye" (HD)
Music: 'Time to Say Goodbye' by Sarah Brightman and Andrea Bocelli ('Con Te Partiro'). Best viewed in full screen
풀스크린으로 보면 더 멋져요.(풀 스크린 후 되돌아 올 때는 ESC 키로!)
▲ 미디어 체인지 ▼
Amazing Wingsuit Flying Footage (HD) - 날개옷 낙하 모습들
Amazing wingsuit flying footage taken with a GoPro HD 'ski pole camera'. Best viewed in full screen mode
▲ 미디어 체인지 ▼
줄리오 이글레시아스 라팔로마
얀 샤우덱(Jan Saudek)의 인체 사진 예술
[Ida as the Playcard, 1984]
[Walkman, 1985]
[Gabi Shaves Herself, 1982]
[ A View from My Window, 1984]
[Landing, 1984]
[Dancers, 1984]
A Little Golden Cloud spent the Night on the Bosom of a Giant Cliff,1985
[Card No. 366, 1985]
[New York, 1985]
얀 샤우덱(Jan Saudek)
[The Kitsch, 1985]
[New View from My Window, 1985]
[Torso No. 2, Regina, 1976]
[Going Downtown, 1976]
[Pavla Poses for The First and Last Time, 1977]
[Tell Me, Mirror, 1978]
[Zuzanka"s Night Window, 1979]
[Stormy Weather, 1985]
아내의 이유 있는 이유 그만 바람이 나고 말았다. 사무치는 낭패감과 배신감을 감내하기가 어려웠다.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런데 정녕 견딜 수 없는 부분은 불륜을 저지른 부인의 상대였다. 안 쓰는 냄비나 헌 솥 거둡니다~"라고 외치던 그 동네 고물 장수 였던 것이다. 부인에게 다그쳐 물었다. " 왜 하필 고물 장수였소?" 그런데 부인의 기막힌 대답은, "매일 지나다니며 안 쓰는 물건 있으면 내놓으라는데, 어떻게 계속 모르는 척 할 수가 있겠어요?" 1. 그는 너의 띠를 풀었다. 8. 욕구는 충족되었지만 몸이 상한다. 너는 도대체 누구냐? |
-오스카 와일드-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 Sincerely, Private, 6.26, 2010

< Hohoya Plus >
짬이 되고 흥미가 있을 때...
바람둥이가 여자에게 작업하는 5 가지 술법 |
Tha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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