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 화백 작품 감상
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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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강산
'가장 한국적인것'을 담아내는 세계적 화가' 이한우 화백 |
아름다운 우리강산
하절강변
아름다운 우리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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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우리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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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본질" - 어미 판다 이야기
◈ 강아지 ◈ "아줌마 이런 곳에 개를 대리고 오면 어떡해요?" 그러자 아줌마가 아줌마의 말이 끝난 후 아저씨가 하는 말, |
종이 잘라서 만들었어요
중국 허난성 뤄양시 멍진현에 사는 장양양(23)이 지난 2일(현지) 자신이 수집한 오래된 종이재단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장양양이 길이가 16m인 종이재단 작품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장양양은 돈을 벌기 위해 일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가위만를 가지고 일하는 독특한 사람이다. 장양양의 어머니는 장래 생계 문제를 걱정하며 온종일 잔소리를 하고 있다. 하지만 장양양은 "내 삶은 내 방식대로 살 것"이라고 단호 하게 말한다. 장양양은 중국 허난성 뤄양시 멍진현에 사는 장양양(23)이 지난 2일(현지) 자신이 수집한 오래된 종이재단 작품을 이미 멍진현에서는 종이재단 작품을 만드는데 일가를 이룬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만든 작품들은 이미 여러 경연대회에서 우승했다. 명성이 높아지면서 장양양은 지역내 초등학교 에서 어린이들에게 종이재단 기술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 이를 통해 전통민속예술인 종이재단 작품이 계속 이어지고 발전되기를 희망하고 있다.[신화=뉴시스/온라인 중앙일보/ 2014.1.14 |
나의 기준을 버리는 것
서로 입장 바꿔 생각하는 것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해 보는 것
-호호야 선문(選文) / 발췌인용

Scrapped in places, Edited or Written Partially
by 00000, Sincerely, Private, 1.18, 2014
사람을 보는 기준
빛 바랜 줄무늬의 드레스를 입은 부인과 올이 다 드러나 보이는 허름한 홈스펀 양복을 입은 남편이 보스턴에서 기차를 내려 약속도 없이 하버드대학교 총장의 외부 사무실로 어릿어릿하며 걸어들어갔습니다. 총장 비서는 이 사람들을 보자마자 이와같은 시골촌뜨기들이 하버드는 물론이고 케임브리지에서 조차도 별 볼일 없는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음 한 주 징검다리를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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