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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소개

바보처럼1 2010. 5. 16. 02:23

난, 이런 사람이에요

인생을 조금 알 것도 같은 데, 아직도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찾아 다닐 시간이 없어 스크랩한 것들입니다. 그러고 보니,나라는 존재는 없더군요 부끄러워 몸을 어디에 두어야할 지......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모두 수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이웃인 일본(독도)과 중국(동북공정)이 우기는 것은 싫어합니다.나라나 개인이나 힘을 길러야 된다구 생각합니다.

주로 활동은 어디서?

서울이고,지금은 방에 있어요.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모두 다 소중한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