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적인 고참 엽기적인 고참 고참:너, 자꾸 대들면 마데카솔로 죽여버린다 후임:마데카솔로 어떻게 죽입니까? 사람을…. 고참:그것을 네 똥구멍에 바르면 새살이 돋아나 똥구멍이 막혀 죽는다. 거북이 세친구 소풍을 간 거북이 세마리가 김밥을 먹으려는데 물이 없었다. 결국 가위바위보를 해서 진 쪽이 물을 뜨러 .. 인터넷 유머 2007.08.17
얼마나 사나요? ●얼마나 사나요? 한 환자가 병원에 갔다. 진료를 마치고 의사가 진료카드에 작은 글씨로 ‘소근암’이라고 적는 것을 본 환자는 자기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에 놀라며 의사에게 물었다. “선생님, 제가 어떤 병에 걸린 거죠?” “걱정하실 것 없습니다. 집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면 금방 회복하실 .. 깔깔깔 2007.08.15
사자와 거북이의 경주 ●사자와 거북이의 경주 거북이와 사자가 경주를 하게 되었다. 하지만 사자는 정글의 왕인 자신이 거북이와 경주라니 화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했다. “야, 너 가방 좋다. 안 무겁냐? 웬만하면 벗고 뛰지 그래.” 묵묵부답 거북이. 더 심술이 난 사자는 “야, 벗고 뛰지? 벗고 뛰어.” 이때 사.. 깔깔깔 2007.08.12
신과 거북이 <신과 거북이> 신의 생일 잔치가 벌어졌다. 모든 동물들이 다 참석했는데 유독 거북이만이 오지 않았다. 이튿날 신은 거북이를 불러 무슨 이유로 잔치에 오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이때 그럴 듯한 핑계를 둘러댔다면 신의 노여움을 사지는 않았을 텐데 거북이는 정직하게 집이 편하고 조용해서 잠.. 이솝 우화 2007.08.04
독수리와 거북이의 과대 망상 <독수리와 거북이의 과대 망상> 거북이가 독수리에게 하늘을 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졸랐다. 독수리는 그것은 불가능한 일이니 단념하라고 타일렀다. 그러나 거북이는 듣지 않았다. 잠깐 동안만이라도 좋으니 한 번만 날아 보고 싶다는 것이었다. 독수리는 할 수 없이 거북이를 그의 두 .. 이솝 우화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