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고백 어떤 고백 당신 앞에 벗겨진 제 알몸은 아무런 움직임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당신이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제 몸을 이리저리 뒤척일 때 전 아무런 소리도 내지 못했습니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절, 당신이 살포시 어루만지듯 뜨겁게 만들 때 전 그저 온 몸이 타는 듯한 신음소리만 낼 뿐 온 몸을 비.. 인터넷 유머 2007.09.11
계산은 정확한 심봉사 ●계산은 정확한 심봉사 심봉사:“이보시오. 도대체 우리 아이를 어디로 데려가려는 게요. 청아, 어딜 가는 게냐. 청아∼” 효녀 심청:“아버님. 속히 눈을 뜨셔서 좋아하시는 안젤리나 졸리 몸매 감상 많이 하세요. 흑흑∼” 심봉사:“청아! 안된다. 얘야∼너를 잃고 이까짓 공양미 삼백석이 무슨 소용.. 깔깔깔 2007.09.11
키스로 계산할까요? ,동생을 위해 [깔깔깔] ●키스로 계산할까요? 미모의 아가씨가 할머니와 함께 옷감을 사러 시장에 갔다. 아가씨 : 이 옷감 한 마에 얼마예요? 주인 아저씨 : 한 마 정도는 키스 한 번만 해주면 그냥 드릴 수도 있습니다. 아가씨 : 어머! 정말이세요? 주인 아저씨 : 정말입니다. 아가씨 : 그럼 다섯 마 주세요. 주인 아저.. 깔깔깔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