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아내 ●현명한 아내 한 부부가 호숫가 휴양지에 휴가를 갔다. 남편이 배를 타고 새벽 낚시를 나갔다 들어와서 낮잠을 자는 동안 부인 혼자 보트를 타고 호수로 나가 책을 읽고 있었다. 마침 순찰을 나온 경찰 보트가 부인이 탄 배에 다가와 검문을 했다. “부인, 여기서 뭐하고 계십니까?” “책을 읽고 있는.. 깔깔깔 2007.10.21
순결 바친 처녀 순결 바친 처녀 두 남녀가 친구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교제를 했다. 어느 날, 초조해진 처녀는 남자에게 순결을 바쳤으니 빨리 결혼을 하자고 요구했다. 그러나 남자는 못 들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하는 바람에 할 수 없이 처녀는 따져 물었다. “도대체 결혼하자는 말만 나오면 왜 피하는 .. 인터넷 유머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