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김치와 김장독 총각김치와 김장독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일을 하다가 남편이 부인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고~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는구먼. 저기 베란다의 제일 큰 김장독하고 크기가 비슷하네, 저런” 하며 부인을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을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에는 줄자를 가져오.. 인터넷 유머 2007.08.15
이런, 갈수록 더 커지네 ●이런, 갈수록 더 커지네 남편은 거실에서 집안일을 하던 아내의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 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는구먼. 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 하고 맞먹겠네.”라며 놀렸다. 부인은 못들은 척하고 자기 일만 했다. 그날밤 남편은 침대에서 평소처럼 다리를 걸치며 집적거리기 시작했다. ..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