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실수 어처구니없는 실수 철수는 ‘단 거’를 너무 좋아했다. 너무나 ‘단 거’를 좋아해서 친구네 집에 가도 설탕, 사탕, 엿 등 ‘단 거’는 모조리 찾아먹는 아이였다. 철수가 하루는 친구네 가서 놀고 있었는데, 잠깐 친구가 밖으로 나갔다. 잠시 후 친구는 철수의 비명소리를 들었다. 얼른 방으로 뛰어가.. 인터넷 유머 2007.09.11
꼬마 생각, 친구 이름 ●꼬마 생각 다섯 살 난 꼬마가 엄마를 따라 산부인과에 갔다. 대기실에 나란히 앉아 있는데 엄마가 갑자기 배를 움켜쥐면서 신음소리를 냈다. 꼬마가 호기심어린 눈으로 물었다. “엄마 왜 그래? 어디 아파?” 엄마가 고개를 저으며, “아니다. 뱃속에 있는 네 동생이 심심한가 보구나. 자꾸 발길질을 .. 깔깔깔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