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표어 황당한 표어 한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해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무찌르자 공산당.” “간첩신고 113” 등등…. 그외 여러가지. 그런데 선생님은 한 아이가 써온 표어를 보고 황당함을 감출수가 없었.. 인터넷 유머 2007.08.15
농장의 아침, 농장의 아침 짐승 농장에 아침이 밝았다. 수탉:꼬끼오! 옆에 있던 오리:꽉! 꽉! 지나가던 쥐:찍찍! 구경하던 염소:빼~에~에~ 남자의 유형 ! 다리미형: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다. 커피포트형:성능이 좋으면 2분이면 끓는다. 냉장고형:체구에 비해 기능이 단순하다. 전자레인지형:속부터 태운다. 식기세.. 인터넷 유머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