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바가지, 강아지 목욕법 ●아내의 바가지 매일 새벽 3시가 넘어서야 겨우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 봐도 묵묵부답인 남편. 이에 더 화가 난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너무 하는 거 아녜요? 왜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묵묵히 듣고 있던 남편이 귀찮.. 깔깔깔 2007.08.10
아내의 바가지 ●아내의 바가지 한 교도소에서 대낮에 죄수가 탈옥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교도소에서는 난리가 났고 주변 지역에까지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바로 그날 저녁이 되자 탈옥수가 제발로 다시 교도소로 돌아왔다. 그것도 아주 태연하게 교도소 정문으로 들어와서는 다시 잡아가라고 손까지 .. 깔깔깔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