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병원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 받은 아내가 병실로 들어왔다. 뒤따라온 간호사는 나에게 환자가 잠들지 않도록 깨워 놔야 필요한 주사를 놓을 수 있다고 하며 아내에게 자꾸만 말을 시켰다. 간호사 : 아줌마, 정신이 드세요? 아내 : …. 간호사 : (아내의 귀에 대고) 아줌마 이름이 뭐예요? 아내 : …. 간.. 인터넷 유머 2007.08.18
병원에서 [깔깔깔] ●병원에서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 받은 아내가 병실로 들어왔다. 뒤따라온 간호사는 나에게 환자가 잠들지 않도록 깨워 놔야 필요한 주사를 놓을 수 있다고 하며 아내에게 자꾸만 말을 시켰다. 간호사 : 아줌마, 정신이 드세요? 아내 : …. 간호사 : (아내의 귀에 대고) 아줌마 이름이 뭐예요? .. 깔깔깔 200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