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할게요 뭐든지 할게요 늘씬하고 예쁜 여대생이 학기말 시험이 끝난후 몸에 착 달라붙는 옷을 입고 교수실을 찾아와 아양을 떨었다. “시험을 제대로 못본것 같아요. 이과목 학점만 잘 나올 수 있다면 교수님이 시키는것은 뭣이든지 하겠어요.” 그러자 교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학생, 정말 내가 시키는 것.. 인터넷 유머 2007.08.18
요즘 같은 불경기에 ●요즘 같은 불경기에 고양이가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 그만 쥐를 놓쳐 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 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 갑자기 멍 멍 하고 짖어 댄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