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회장 선거 학생회장 선거 어느 남녀공학 학교에 학생회장 선거가 열렸다. 두명이 입후보했는데 한 후보는 여자, 한 후보는 아주 키가 작은 남자였다. 남자 후보는 선거 슬로건을 ‘작지만 단단한 남자’로 정하고 종이 글자로 만들어 벽에 붙였다. 선거 하루 전날. 바람이 몹시 불었다. 너무나 세게 불어 붙여놓은.. 인터넷 유머 2007.08.15
●내가 뭐랬어! ●내가 뭐랬어! 미련퉁이 두사람이 농산물 장사를 해 용돈을 좀 벌어보기로 했다. 그들은 소형 트럭을 몰고 시골에 가서 한통에 3000원씩 하는 수박을 한 차 가득 사왔다. 시장에 가서 한통에 3000원씩이라고 하니 한시간도 채 안 돼 수박이 모두 팔렸다. 두사람은 좋아했다. 그런데 돈을 세보니 본전이..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