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세탁기 한 부부가 심하게 싸우고 난 뒤 각방을 쓰게 됐다. 사흘쯤 지나자 남편은 ‘삐리리’ 생각이 간절해졌다. 참다 못한 남편이 여섯살배기 아들을 불렀다. “엄마한테 세탁기 돌리자고 그래라.” 아들이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갔다. “엄마 아빠가 세탁기 돌리재.” “아빠한테 세탁기 고장났다고 .. 인터넷 유머 2007.08.17
빨래 전 세탁기에 거품 내기 [생활의 지혜] 빨래 전 세탁기에 거품 내기 빨래를 하기 전 물에 세제를 풀고 1∼2번 정도 회전시켜 거품을 충분히 낸 후 빨랫감을 넣으면 세제 덩어리도 안 남고 세제를 조금만 넣어도 빨래가 깨끗해진다. 기사일자 : 2006-05-19 7 면 생활의 지혜 2007.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