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지못할 이야기 웃지못할 이야기 어느 부부가 산행하다 남편이 실수로 길가에 있는 벌통을 발로 찼다. 벌통 안에 있는 벌들이 쏟아져 나와 남편의 온몸을 쏘는 바람에 남편의 머리도 붓고 몸통도 붓고 그것도 부었다. 집에 돌아와 부인이 남편에게 약을 발라 주다보니 그것이 통통한 것이 듬직하게 보였다. 부인은 남.. 인터넷 유머 2007.08.18
남편의 속뜻 ●남편의 속뜻 동해안 휴전선 부근 마을에 마치 폭군처럼 아내를 부리며 지내는 남편이 있었다. 교회 목사님이 “여보게, 선진국 남자들은 아내를 중히 여기네. 그리고 외출할 때에도 여자를 뒤에 거느리고 다니는 게 아니라 앞에 모시고 다닌다네.” “알았습니다.” 그 후 야외에서 목사님이 그 부부..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