댁은 누구슈^-^ 댁은 누구슈^-^ 어떤 치매걸린 노부부가 살고 있었다. 어느날 밤 모처럼 욕정을 느낀 할아버지가 거시기를 하려고 할머니 배 위로 올라갔다. 그런데 올라간 후 왜 올라갔는지 그 이유를 잃어버렸다. 할아버지가 물었다. “할멈 내가 왜 여기있지?” 그러자 할멈 왈, “댁은 누구슈…!!” 애인과 알바의 .. 인터넷 유머 2007.08.18
주유소 알바가 당황할 때 [깔깔깔]주유소 알바가 당황할 때 ●주유소 알바가 당황할 때 * 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 때. * 주유 끝내고 돈 받으려 하는데 시동도 안 켜보고 기름 넣은 거 맞냐고,눈금이 왜 그대로냐고 물어볼 때. * 1만원어치 넣으면서 휴지 두 개씩 챙겨가려고 할 때. * “안녕히 가세요.” 인사했는데 시동 꺼뜨.. 깔깔깔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