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선녀와 나무꾼 야기를 잘 알것이다. 그리고 나서 그 야기를 들은 또 다른 선녀가 옷을 벗고 물가에서 씻고 있었다. 근데 아무도 안지나 가는게 아닌가 얼마나 지났을까. 나무꾼이 한명 지나갔다. 근데 그냥 가는게 아닌가. 선녀는 화가나서 옷을 입고 나무꾼 한테로 갔다. 선녀: 저기요 아.. 인터넷 유머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