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생명파와 자연파의 풍토 <깃 발>.................유 치환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무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의 푯대 끝에 애수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 !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45810;은 마음을 맨 처음 공중에 단 줄을 .. 한국시가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