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야? 해야? ●달이야? 해야? 술에 취한 두 사람이 함께 걷고 있었다. 한 사람이 말하기를 “멋진 밤이야, 저 달 좀 봐.” 또 다른 이가 술 취한 친구를 쳐다보며 말했다. “네가 틀렸어. 달이 아냐, 그건 해야.” 두 주정꾼의 말다툼은 시작되고 마침 길가는 사람이 있어 그 사람에게 물어보았다. “저기 하늘에서 빛..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