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사와 손님 ●이발사와 손님 한 남자가 이발소에 들어왔다. 남자:“머리를 깎으려면 얼마나 있어야 하나요?” 이발사:“두 시간쯤 기다리셔야겠는데요.” 그 소리를 들은 남자는 그냥 되돌아갔다. 며칠 후 그 남자가 다시 이발소에 와서 물었다. 남자:“머리를 깎으려면 많이 기다려야 하나요?” 이발사:“두시간.. 깔깔깔 2007.11.23
여자들이 하는 말 여자들이 하는 말 ▲체구는 산만한데 대상에 닿으면 몸 차가워지는 남자 요런 소리 듣지→ “에라! 냉장고 같은 넘아!” ▲금방 뜨거워지나 식는 것도 금방→ “이런 다리미가 따로 없네. 나가 죽든가, 김이나 굽든가!!” ▲성능 일순 좋아 보이나 2분이면 다 끓고 말지→ “커피포트!” ▲속만 태운다.. 인터넷 유머 2007.11.05
이발사 이야기 이발사 이야기 신부님이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은 뒤 얼마냐고 물어보자 이발사가 대답했다. “돈을 안 내셔도 됩니다. 주님을 위해 봉사했다고 생각하죠.” 다음날 아침 이발소 앞에는 신부의 감사쪽지와 기도서 한 묶음이 현관 계단에 놓여 있었다. 며칠 후 경찰관이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다. .. 인터넷 유머 2007.08.17
이발사의 착각 이발사의 착각 월드컵이 한창인 요즘, 최고인기인 베컴의 머리를 하기 위해 이발소로 갔다. 아저씨에게 베컴머리로 산뜻하게 잘라 달라고 했다. 아저씨가 물었다. 베컴이 그 부상당한 애 맞냐고…. 난 맞다고 했다. 똑같이 해달라고 했다. …얼마후 난 지단머리가 돼 있었다. 재미있는 축구선수들의 이.. 인터넷 유머 2007.08.15
명절때 속 터지는 일 ●명절때 속 터지는 일 1. 형편 어렵다며 빈손으로 와서 갈 때 이것저것 싸가는 동서. 2. 한시간이라도 빨리 가서 쉬고 싶은데 눈치 없이 고스톱, 포커 등을 계속 치는 남편. 3. 시댁은 바로 갔다 오면서 친정에 일찍 와서 참견하는 시누이. 4. 잘 놀다가 꼭 부침개 부칠 때 와서 식용유 엎는 조카. 5. 며느린.. 깔깔깔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