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지금도 잔설이..진동리와 방동리 [오지로 떠나는 시간여행] (1) 지금도 잔설이… 진동리와 방동리 첨단시대에도 느림의 철학을 유지하는 곳이 있습니다. 문명의 이기가 미치지 않아 옛 아름다움과 인간애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오지(奧地)마을. 그 속에서 시간이 멈춘 듯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소외되어 있지만 결코.. 한국의 오지 2007.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