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옵바와화로(火爐)............임 화 <우리옵바와 화로(火爐)> 사랑하는 우리옵바 어적게 그만 그렇케 위하시든옵바의거북문(紋)이 질화로(火爐)가 깨여젓서요 언제나 옵바가 우리들의 '피오닐' 족으만기수(旗手)라부르는 영남(永男)이가 지구(地球)에해가비친 하로의모-든시간(時間)을 담배의독기(毒氣)속에다 어린몸을잠그고 사온 .. 한국시가 200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