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난봉가,장대장타령 일부 <사설난봉가> 에~ 놀아난다 놀아난다 산골 큰애기 놀아난다 놀아난다 놀아난다 산골 큰애기 놀아난다 봄바람이 살랑불어 버들가지 한들대고 꽃은 피어 방실방실 벌나비들 춤을 출제 묶었던 시름 다 떨쳐버리고 훨훨거리고 다 놀아나누나 * 아! 어야 어야 더야 내 사랑아 앞집 큰애기 시집을 가는데.. 국악 2007.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