沙漠의 길..........岑 參 <沙漠의 길> 잠참 走馬西來欲到天 辭家見月兩回圓 주마서래욕도천 사가견월양회원 今夜不知何處宿 平沙萬里絶人烟 금야부지하처숙 평사만리절인연 말을 달려 달려 서쪽 하늘가 집 떠나서 어느덧 두 번 맞는 滿月이여! 이 밤을 모르괘라, 어디서 내 쉴 것고. 人家 하나 안 뵈는 萬里 沙漠 길. *서.. 한시 2007.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