除 夜........戴叔倫 <除 夜> 戴叔倫 旅館誰相問 寒燈獨可親 여관수상문 한등독가친 一年將盡夜 萬里未歸人 일년장진야 만리미귀인 寥落悲前事 支離笑此身 요락비전사 지리소차신 愁顔與衰&#39699; 明日又逢春 수안여쇠빈 명일우봉춘 껌벅이는 등잔불과 함께 주막의 방을 지킨다. 한 해가 또 마지막 가는 밤 만리 .. 한시 200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