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1년간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꼈던 황당한 사람들 유형 주유소에서 1년간 아르바이트 하면서 느꼈던 황당한 사람들 유형 1.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때 2.주유끝내고 돈받으려 하는데 시동도 안켜보고 기름넣은거 맞냐고, 눈금이 왜 그대로냐고 물어볼때 (나도 물어보고 싶다. 당신 무면허지?) 3.만원어치 넣으면서 휴지 두개씩 챙겨 가려고 할때 4.“안녕히 .. 인터넷 유머 2007.08.16
주유소 알바가 당황할 때 [깔깔깔]주유소 알바가 당황할 때 ●주유소 알바가 당황할 때 * 주유구 반대편으로 들어올 때. * 주유 끝내고 돈 받으려 하는데 시동도 안 켜보고 기름 넣은 거 맞냐고,눈금이 왜 그대로냐고 물어볼 때. * 1만원어치 넣으면서 휴지 두 개씩 챙겨가려고 할 때. * “안녕히 가세요.” 인사했는데 시동 꺼뜨.. 깔깔깔 2007.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