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짜는 소녀와 우유통 <젖짜는 소녀와 우유통> 젖짜는 소녀인 돌리는 착하고 일도 열심히 했다. 그래서 주인 아주머니는 특별히 돌리에게 새로 짜 낸 우유를 한 통 주었다. 돌리는 우유통을 머리에 이고 발걸음도 가벼이 즐겁게 읍내로 가고 있었다. 읍내에 가서 우유를 팔려고 했던 것이다. ' 이 우유를 팔면..... ' 하고 .. 이솝 우화 2007.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