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자와 산자 죽은자와 산자 한 여자가 남편 거시기가 시원치 않아, 비아그라를 구입하여 그 약을 먹게 했다. 남편도 신이 나서 그 약을 아무런 처방도 받지도 않은 채 먹고 모처럼 임무를 완수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남자가 며칠 후에 그만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다. 그러자 아내는 울며불며 대성통곡을 하면서, “.. 인터넷 유머 2007.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