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가 울며는...........施肩吾 <까치가 울며는> 施肩吾 烏鵲語千回 黃昏不見來 오작어천회 황혼불견래 漫敎脂粉匣 閉了又重開 만교지분갑 폐료우중개 까치가 울며는 오신다더니 해 다 저물어도 아니 오시네. 공연히 연지와 분 상자만 끄내어 닫아 봤다가 열어 봤다가 *오작: 까마귀와 까치. 여기서는 아마도 까치를 가리킨 듯, .. 한시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