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씨 "청자는 불.흙으로 빚는 최고의 예술품 윤도현씨 "청자는 불ㆍ흙으로 빚는 최고의 예술품" '1억 짜리 초대형 청자' 제작으로 화제에 올라 운영하던 약국까지 접고 28년째 '도공'으로 ◇청자명인 윤도현씨가 7일 전남 강진군 대구면 사당리 ‘청자촌’에 있는 자신의 작업실에서 도자기를 굽기에 앞서 물레를 돌리며 자기 표면을 매끄럽게 다.. 전통지킴이 2007.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