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게와 어미 게 <새끼 게와 어미 게> 어미 게와 새끼 게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너는 어째 그렇게 보기 사나운 걸음걸이로 걷느냐? 멋지게 보이려면 곧장 앞으로 걸어나가야지. 그렇게 한 쪽으로 치우친 걸음으로 걷지 말고 말이야." "저는 정말로 멋지게 보이고 싶어요. 어머니, 어머니께서 시범을 보여 주신.. 이솝 우화 2007.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