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와 코끼리 부부 ●개미와 코끼리 부부 노처녀 개미와 노총각 코끼리가 결혼을 했다. 둘은 한동안 행복하게 살았다. 그러던 어느 날, 신랑 코끼리가 느닷없이 죽었다. 구슬피 울던 신부 개미가 발을 동동 구르며 말했다.“으이그∼ 저걸 언제 다 묻냐고!” ●착각 열린우리당의 착각-부자들을 못살게 굴면 중산층 이하.. 깔깔깔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