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서 16년간 살아온 화가 민정기씨 [전원속의 작가들]양평서 16년간 살아온 화가 민정기씨 "자연 그리지만 결국 인간을 그리는 셈" 작업실 앞에 선 화가 민정기. 그의 그림은 살아가면서 주변 환경에서 보고 느낀 것에서 출발하고 있다. 자의식이나 인간 내부 성찰 등 상징적이지 않다.사진 김창규기자 새벽 산바람이 차다. 작가는 벽난로.. 전원속의 작가들 2007.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