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표어 황당한 표어 한 초등학교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6·25를 주제로 표어를 하나씩 작성해오라고 숙제를 내 주었다. 아이들은 갖가지 아이디어로 표어를 써서 제출했다. “무찌르자 공산당.” “간첩신고 113” 등등…. 그외 여러가지. 그런데 선생님은 한 아이가 써온 표어를 보고 황당함을 감출수가 없었.. 인터넷 유머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