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스크랩] 티코탄 아줌마의 명언

바보처럼1 2006. 3. 22. 21:02
    어느날 티코탄 아줌마가 달리고있다가
    파란불(신호등)이 들어오자 차를멈추고 기다리고 잇었다.
    그런데 옆에서 그랜저를탄 아줌마가
    멈춰서서는 잘난체하려고 티코탄 아줌마한테 껌을
    짝짝 씹으며 물었다
    .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어??? 그러자 티코탄 아줌마는 별꼴을
    다보겠네하고 쌩까고 계속 달리고잇었다. 어느정도 달리자
    파란불이 들어와 또 멈춰서고 있을때 그랜저탄 아줌마가 다시
    멈춰서서는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니깐.. 티코탄 아줌마는 다시 쌩까고
    달리고 있었다. 또파란불...ㅡㅡ^ 티코탄 아줌마가 멈추자 그랜저타고온
    아줌마가 옆에 멈춰서서 다시 물었다. 언니!!!!!!!!!!! 그티코 얼마주고 샀냐고 물어봣지??? 그러자 티코탄 아주머니 왈~~~ . . . . . . . . 야이 가시네야 벤츠사니까
    덤으로 껴주더라 ㅡㅡ;;; *
출처 : 흙에서흙으로
글쓴이 : 흙으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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