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작가의 옛시조를 옮겨본다.
-간밤에 자고 간 그놈-
간밤에 자고 간 그놈 아마도 못 잊겠다 ******************** 간밤에 자고 간 그놈 아무래도 못 잊겠다
-바둑이 검둥이 청삽사리 중에-
바둑이 검둥이 청삽사리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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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거창대고7회 호반 정자
글쓴이 : 바보처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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