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여선생과 시계

바보처럼1 2007. 8. 11. 17:21
여선생과 시계

한 젊고 예쁜 처녀 선생님이 초등학교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주의 깊게 관찰하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며 아이들에게 물었다.

“저 벽시계에도 있고 선생님에게도 있는 것이 뭐가 있죠?”

한 아이가 대답했다.

“두 손요!”

다른 아이도 대답했다.

“얼굴요!”

“좋아요, 그럼 벽시계에는 있는데 선생님에게는 없는 것은 뭐죠?”

침묵이 흐르다가 한 꼬마가 소리쳤다.

“시계추요.”

1등 부상

판매부장이 부원들에게 판매촉진을 위한 새로운 경쟁방식을 발표했다.

의욕을 부추기기 위해 1등 부상은 회사가 경비를 부담하는 하와이 여행이었다. 그러나 2등 부상은 1등 부상과 똑같은 하와이 여행이었으나 아내를 데리고 간다는 점만이 달랐다.

기사일자 : 2006-02-15    27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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