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유머> 노인의 정력 |
80세의 노인이 이제 자신의 건강이 문제가 되었는지 정기검진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검진이 끝나고 노인은 태연한 척~ “아∼글쎄… 나의 18살 먹은 아내가 임신을 했다지 뭐야∼ 아하하하∼” 라고 하자 의사가 말했다. “옛날에 어떤 사냥꾼이 사냥을 나가다가, 너무 급히 나가다보니 우산을 총인줄 알고 가지고 나간겁니다. 그러다 곰을 만나게 되어서 급한 김에 우산으로 총 쏘는 시늉을 했더니 곰이 그 자리에서 죽더랍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발끈하면서… “말도 안돼. 딴사람이 총을 쏜 거겠지∼”했다. “제말이 그말입니다!” 의사가 말하며 웃었다. ^^ 기사 게재 일자 2001-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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