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유머> 통신용어? 섹스용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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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편〉 시간제로 빌려서 할 수 있는 데도 있다. 어떤 곳에서는 추가로 돈을 요구하기도 한다. 개나 소나 다 한다고 난리다. 〈게시판편〉 실수해도 수정이 가능하다. 빈 공간은 삽입이 가능하다. 자기 것을 남에게 광적으로 보여주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겉만 보고 들어갔는데 속은 영 아닌 경우가 많다. 긴 것을 애용하는 사람과 짧은 것을 애용하는 사람이 있다. 〈자료관련〉 잘못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긴 것일수록 다 받는데 인내가 필요하다. 짧은 것은 빨리 끝나는 경향이 있다. 〈동호회편〉 발기가 필요하다. 활동이 빈약할 경우 최악의 경우에는 짤린다. 짤리면 다시 못 들어간다. 자기가 들어간 곳을 주위 사람에게 추천하는 이상한 사람들도 있다. 기사 게재 일자 2001-1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