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빌 게이츠의 첫날밤

바보처럼1 2007. 8. 15. 19:02
빌 게이츠의 첫날밤

빌 게이츠가 국제적인 관심을 집중시키며 신디 크로퍼드와 결혼을 했다. 부부가 모두 국제적인 인물인지라 그들이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는 공항에는 각국에서 온 수많은 기자들이 취재를 하기 위하여 모여 있었다. 마침내 빌 게이츠와 신디 크로퍼드가 기자들 앞에 나타났다.

한 기자가 신디 크로퍼드에게 질문을 던졌다. “엄청나게 큰 재산을 가진 남편과의 첫날밤이 어떠셨습니까?”

신디 크로퍼드가 한숨을 쉬며 대답했다. “Micro, Soft.”

보약과 본전!

뚱뚱한 아내와 남편이 저녁식사를 마쳤다. 잠시후, 아내가 쟁반 위에 대접 하나를 들고 나오면서 하는 말,

아내 : 여보, 이리 와서 약 드세요.

남편 : 무슨 약인데?

아내 : 당신 나이도 있고 해서 보약을 지은 거예요. 어서 드세요.

남편 : 싫어. 난 보약 안 먹을래. 약 먹이고 또 본전 뽑으려고 그러지?



기사 게재 일자 2002-02-21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급채택된 쇼트트랙 규정  (0) 2007.08.15
지금 북한에선  (0) 2007.08.15
관계  (0) 2007.08.15
유언비어  (0) 2007.08.15
한석봉과 어머니  (0)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