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과 국회의원
영국의 수의사 출신 어느 장관이 의회에서 국민보건을 주제로 연설을 했습니다.
그때 한 의원이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질렀습니다.
벌떡 일어난 의원:수의사 출신인 장관이 사람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아는 척 하는거요?
연설을 하던 장관:네. 저는 수의사입니다.
혹시 어디가 편찮으시면 아무때나 찾아오십시오.
덜 떨어진 아빠
“의사선생님, 서둘러 주세요. 아들이 면도날을 삼켰어요”
“침착하세요. 곧 가겠습니다. 근데, 무슨 조치를 하셨나요?”
“그럼요. 전기면도기로 수염을 깎았죠.”
기사 게재 일자 2002-05-24
영국의 수의사 출신 어느 장관이 의회에서 국민보건을 주제로 연설을 했습니다.
그때 한 의원이 벌떡 일어나 고함을 질렀습니다.
벌떡 일어난 의원:수의사 출신인 장관이 사람의 건강에 대해 얼마나 안다고, 그렇게 아는 척 하는거요?
연설을 하던 장관:네. 저는 수의사입니다.
혹시 어디가 편찮으시면 아무때나 찾아오십시오.
덜 떨어진 아빠
“의사선생님, 서둘러 주세요. 아들이 면도날을 삼켰어요”
“침착하세요. 곧 가겠습니다. 근데, 무슨 조치를 하셨나요?”
“그럼요. 전기면도기로 수염을 깎았죠.”
기사 게재 일자 2002-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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