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
남자친구 몇 명이 야구장에 갔다. 그런데 옆에 앉아 있던 한 여자가 남자만큼이나 야구에 대해 많이 알고 있어 놀랐다. 그래서 남자 한 명이 물었다. “아가씨는 야구에 대해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그러자 여자가 대답했다. “저는 원래 남자였어요. 성전환수술을 했죠.” 남자들은 깜짝 놀라 또 질문을 했다. “우와∼ 그래요? 수술할 때 언제가 제일 아팠어요? 성기를 자를 때요?” “그것도 아팠죠. 하지만 제일은 아니에요.” “그럼 고환을 떼어낼 때요?” “그것도 아프긴 했는데 최고 아팠던 건 아니에요.” “그럼 언제였는데요?” “내 봉급을 반으로 깎을 때요.” 기사 게재 일자 2002-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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