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과 직장여성의 비교
▲친구로부터 “백일됐어”라는 말을 들으면
여대생 : 걔 만난지 벌써 백일됐니? 오래 가는구나.
직녀 : 애는 잘 크지?
▲군인을 보면
여대생 : 군대간 남자친구가 생각나 슬프다.
직녀 : 저렇게 어린 것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니 너무 불안하다.
▲직장관
여대생 : 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봉급도 많고 안정적인 직장이 좋다.
직녀 : 남자 사원만 많으면 된다. ^^;
▲음식
여대생 : 스파게티가 제일 맛있다.
직녀 : 술 먹은 다음날은 북어국이 제격이다.
▲ 장래의 꿈
여대생 :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다.
직녀 : 주부가 부럽다. ▲엄마의 진심
여대생 : 우리 딸 너무 이뻐서 남주기 아깝다.
직녀 : 요즘 남자들은 얼굴보다 직장있는 여자를 선호한다는 앙케트에 안심하신다.
기사 게재 일자 2002-12-14
▲친구로부터 “백일됐어”라는 말을 들으면
여대생 : 걔 만난지 벌써 백일됐니? 오래 가는구나.
직녀 : 애는 잘 크지?
▲군인을 보면
여대생 : 군대간 남자친구가 생각나 슬프다.
직녀 : 저렇게 어린 것들이 나라를 지키고 있다니 너무 불안하다.
▲직장관
여대생 : 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고 봉급도 많고 안정적인 직장이 좋다.
직녀 : 남자 사원만 많으면 된다. ^^;
▲음식
여대생 : 스파게티가 제일 맛있다.
직녀 : 술 먹은 다음날은 북어국이 제격이다.
▲ 장래의 꿈
여대생 : 멋진 커리어우먼이 되고 싶다.
직녀 : 주부가 부럽다. ▲엄마의 진심
여대생 : 우리 딸 너무 이뻐서 남주기 아깝다.
직녀 : 요즘 남자들은 얼굴보다 직장있는 여자를 선호한다는 앙케트에 안심하신다.
기사 게재 일자 2002-12-14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진한 직장인이 부자가 못 된 이유 (0) | 2007.08.16 |
---|---|
세 남자의 황당한 죽음 (0) | 2007.08.16 |
[충격고백]20살 여대생의 첫경험 (0) | 2007.08.16 |
여자들에게 고함 (0) | 2007.08.16 |
문제 풀어보세요 (0) | 2007.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