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한 무리의 군인이 걸어가고 있었다.
한 장교가 불렀다.
이병:네∼엣 이병 ○○○. 부르셨습니까?
일병:넷 일병 ○○○.
상병:상병 ○○○.
병장:저 말입니까?
말년:왜요?
아껴 쓰세요
두 남자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를 한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앞에서 걸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러자 한 남자가 용기를 내서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 시간 좀 있으세요?”
그녀가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뒤를 돌아보며 답했다.
“왜 그러세요?”
순간 그 남자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몸매는 미스코리아인데 얼굴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 저 시간 있으시면 아껴쓰시라고요”
기사 게재 일자 2003-01-13
한 무리의 군인이 걸어가고 있었다.
한 장교가 불렀다.
이병:네∼엣 이병 ○○○. 부르셨습니까?
일병:넷 일병 ○○○.
상병:상병 ○○○.
병장:저 말입니까?
말년:왜요?
아껴 쓰세요
두 남자가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긴 생머리에 날씬한 몸매를 한 여자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앞에서 걸어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그러자 한 남자가 용기를 내서 다가가 말을 걸었다.
“저~ 시간 좀 있으세요?”
그녀가 긴 생머리를 찰랑이며 뒤를 돌아보며 답했다.
“왜 그러세요?”
순간 그 남자는 말문이 막혀 버렸다.
몸매는 미스코리아인데 얼굴은 아니었기 때문이다.
“예 저 시간 있으시면 아껴쓰시라고요”
기사 게재 일자 2003-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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