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탤런트 김희선의 착각

바보처럼1 2007. 8. 16. 10:59
탤런트 김희선의 착각

과속으로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차를 따라잡은 경찰관이 상관에게 보고를 했다.

“초스피드로 달리는 차를 정차시켰습니다. 운전자는 탤런트 김희선이더군요. 그녀는 내가 수첩을 꺼내자 낚아채고서는 사인을 해 주더니 그냥 또 달려갔습니다.”



기사 게재 일자 2003-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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