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풀이한 연설
어느 회사 사장이 중요한 모임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됐다. 그래서 최고경영자는 으뜸으로 꼽히는 사원 하나에게 20분 짜리 연설문을 쓰게 했다. 그런데 그 중요한 모임에 다녀온 사장은 노발대발했다.
“어쩌자고 한 시간 짜리 연설문을 썼어? 연설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청중이 반이나 나가버렸잖아.”
그 사원은 당황했다.
“저는 20분짜리로 써드렸는데요. 그리고 회장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두 부를 더 복사 해드렸고요….”
물과 술의 차이점!
물병을 깨뜨렸을 때
“괜찮냐 어디 안 다쳤어? 저런 조심해야지….”
술병을 깨뜨렸을 때
“야 이 ××야! 아까운 술을 깨뜨리고 난리야! 빨랑 뛰어가서 술 안 사와?!”
그래서 나의 결론. 물〈사람〈술
기사 게재 일자 2003-05-17
어느 회사 사장이 중요한 모임에서 기조연설을 하게 됐다. 그래서 최고경영자는 으뜸으로 꼽히는 사원 하나에게 20분 짜리 연설문을 쓰게 했다. 그런데 그 중요한 모임에 다녀온 사장은 노발대발했다.
“어쩌자고 한 시간 짜리 연설문을 썼어? 연설이 미처 끝나기도 전에 청중이 반이나 나가버렸잖아.”
그 사원은 당황했다.
“저는 20분짜리로 써드렸는데요. 그리고 회장님께서 분부하신 대로 두 부를 더 복사 해드렸고요….”
물과 술의 차이점!
물병을 깨뜨렸을 때
“괜찮냐 어디 안 다쳤어? 저런 조심해야지….”
술병을 깨뜨렸을 때
“야 이 ××야! 아까운 술을 깨뜨리고 난리야! 빨랑 뛰어가서 술 안 사와?!”
그래서 나의 결론. 물〈사람〈술
기사 게재 일자 200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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