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유머

그녀의 속삭임

바보처럼1 2007. 8. 17. 16:19
그녀의 속삭임

그녀는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

그녀는 나를 껴안더니 옷을 전부 벗겨주었다.

나와 그녀는 서로 흐뭇하게 쳐다보았다. 나는 벌거벗은 채로 그녀와 욕탕으로 갔다. 그녀와 나는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갔다.

그녀는 나의 온몸 구석구석을 씻겨주었다.

나는 기분이 좋아져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자 그녀는 내 귀에 대고 부드럽게 속삭였다.

“아가, 튼튼하게만 자라다오.”

女子와 무

대부분 겉이 하얗다.

겉만 봐서는 속을 알 수 없다.

바람(?)이 들면 버려야 한다.

아랫부분(?)이 맛있다.

고추와 잘 버무려야(?) 더 맛있다.

세계의 불효자들

1.영국:Abby Paramugger (애비 파라머거)

2.프랑스:Emil Saintmaijanc (에밀 생매장)

3.독일:Karl Abiziller (카를 아비찔러)

4.이탈리아:Emicago Abicini (에미까고 아비치니)


기사 게재 일자 2003-12-08

'인터넷 유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 고르는법  (0) 2007.08.17
佈淚老態入(포루노태입)  (0) 2007.08.17
혼자 주무시기 쓸쓸하시죠?  (0) 2007.08.17
낯선 여자  (0) 2007.08.17
여학생들의 은밀한 대화  (0) 2007.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