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짜리 소녀의 비밀
어떤 아이가 7살 되던 해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다. 엄마의 부른 배를 보고 호기심에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임신은 어떻게 하는 거야”
(*^_^*귀여울때지염)
엄마는 당황했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임신은, 남자가 여자배 위에 발을 올려 놓고 자면 임신이 되는 거란다”라고 말을 해주었다.
그후 무더운 여름날 이 아이는 삼촌과 마루에서 낮잠을 자게 되었다.
이 아이가 일어나 보니 삼촌이 배위에 발을 올려놓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이었다. (헉)
아이는 너무 너무 당황했다.
이 아이는 너무 창피하여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였다.
그리곤 매일 자신의 배를 때리며
“죽어라, 죽어라”하고 주문을 외웠다..
(ㅡㅡ..정녕 어린애란 말인가)
그 일이 있은후 그 아이는 사춘기가 되었다. 그리고 월경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화장실에서 자신의 월경 흔적을 보고는 아이는 말했다. “독한 것! 드디어 죽었군!!”
예수님과 노인
그날도 변함없이 예수님이 죽은 자를 심판하고 있었다. 그때 눈에 너무 익은 한 노인이 심판을 받으러 온 것이다.
예수님은 혹시 이승에서의 자기 아버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노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들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에 노인은 흔쾌히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당신 아들의 특징을 한번 말씀해 보시겠어요?”
“제 아들은 손과 발에 못자국이 있습니다.”
노인의 말을 들은 예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 아버지 저를 보세요. 제 손과 발에는 못자국이 있습니다.”
그러자 아들을 찾았다는 기쁨에 노인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 정녕 네가 피노키오란 말이냐?”
기사 게재 일자 2004-11-20
어떤 아이가 7살 되던 해 엄마가 동생을 임신했다. 엄마의 부른 배를 보고 호기심에 엄마에게 물었다.
“엄마 임신은 어떻게 하는 거야”
(*^_^*귀여울때지염)
엄마는 당황했다. 어찌할 바를 모르다가
“임신은, 남자가 여자배 위에 발을 올려 놓고 자면 임신이 되는 거란다”라고 말을 해주었다.
그후 무더운 여름날 이 아이는 삼촌과 마루에서 낮잠을 자게 되었다.
이 아이가 일어나 보니 삼촌이 배위에 발을 올려놓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이었다. (헉)
아이는 너무 너무 당황했다.
이 아이는 너무 창피하여 혼자만의 비밀로 간직하였다.
그리곤 매일 자신의 배를 때리며
“죽어라, 죽어라”하고 주문을 외웠다..
(ㅡㅡ..정녕 어린애란 말인가)
그 일이 있은후 그 아이는 사춘기가 되었다. 그리고 월경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화장실에서 자신의 월경 흔적을 보고는 아이는 말했다. “독한 것! 드디어 죽었군!!”
예수님과 노인
그날도 변함없이 예수님이 죽은 자를 심판하고 있었다. 그때 눈에 너무 익은 한 노인이 심판을 받으러 온 것이다.
예수님은 혹시 이승에서의 자기 아버지가 아닌가 하는 생각에 노인에게 물었다.
“당신은 아들이 있습니까?”
예수님의 말에 노인은 흔쾌히 대답했다.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당신 아들의 특징을 한번 말씀해 보시겠어요?”
“제 아들은 손과 발에 못자국이 있습니다.”
노인의 말을 들은 예수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 아버지 저를 보세요. 제 손과 발에는 못자국이 있습니다.”
그러자 아들을 찾았다는 기쁨에 노인이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흑, 정녕 네가 피노키오란 말이냐?”
기사 게재 일자 2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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