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엽기적인 출산
출산을 앞둔 아내가 배가 아파 산부인과에 갔다. 남편은 진찰실 밖에서 아기가 빨리 나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마침내 진찰실에서 의사가 걸어나오자 남편이 물었다.
“아들입니까? 딸입니까?”
의사가 대답했다. “배탈입니다.”
언니 아줌마 구별법
▲목욕후
언니:수건을 몸에 감는다(가릴 건 가려야지)
아줌마:수건을 머리에 감는다(으, 시원해)
▲미용실에서.
언니:무조건 예쁘게(이나영처럼 예쁘게 해주세요.)
아줌마:무조건 오래 가게…(뽀글뽀글… 무조건 오래 가게 해줘)
▲약속장소에서
언니:조용히 손들거나 ‘여기’라고 작게 외친다
아줌마: 큰 소리로 ‘형님’을 외친다
▲버스요금 낼 때
언니:카드나 지갑으로 (한번에 삑~)
아줌마:가방째로 찍는다(종종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라는 멘트가 나온다)
▲지하철에서
언니:눈치를 보다 조용하게 앉는다(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도 한다)
아줌마: 가방 먼저 던져놓고 일행 자리까지 챙긴다(‘형님 여기 자리 있…’)
▲헬스클럽에서 멋진 남자를 보면
언니: 운동할 때조차 예쁜 척한다 (분명 날 쳐다보고 있겠지)
아줌마:일단 근육부터 확인한다(‘어머 무슨 운동 하셨어요?’)
▲옷가게에서
언니: 먼저 어울리는가를 본다(‘어때? 예뻐?’ 자아도취)
아줌마: 먼저 많이 감춰지는가를 본다(‘어때? 날씬해보여? 젊어 보여?’)
▲화장을 지우고
언니:순수한 얼굴이 나타난다(사람에 따라서 아닐 때도 있다)
아줌마: 모든 것이 지워져도 눈썹문신은 남는다
기사 게재 일자 2005-01-07
출산을 앞둔 아내가 배가 아파 산부인과에 갔다. 남편은 진찰실 밖에서 아기가 빨리 나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고 있었다.마침내 진찰실에서 의사가 걸어나오자 남편이 물었다.
“아들입니까? 딸입니까?”
의사가 대답했다. “배탈입니다.”
언니 아줌마 구별법
▲목욕후
언니:수건을 몸에 감는다(가릴 건 가려야지)
아줌마:수건을 머리에 감는다(으, 시원해)
▲미용실에서.
언니:무조건 예쁘게(이나영처럼 예쁘게 해주세요.)
아줌마:무조건 오래 가게…(뽀글뽀글… 무조건 오래 가게 해줘)
▲약속장소에서
언니:조용히 손들거나 ‘여기’라고 작게 외친다
아줌마: 큰 소리로 ‘형님’을 외친다
▲버스요금 낼 때
언니:카드나 지갑으로 (한번에 삑~)
아줌마:가방째로 찍는다(종종 ‘카드를 다시 대주세요’라는 멘트가 나온다)
▲지하철에서
언니:눈치를 보다 조용하게 앉는다(다른 사람에게 양보하기도 한다)
아줌마: 가방 먼저 던져놓고 일행 자리까지 챙긴다(‘형님 여기 자리 있…’)
▲헬스클럽에서 멋진 남자를 보면
언니: 운동할 때조차 예쁜 척한다 (분명 날 쳐다보고 있겠지)
아줌마:일단 근육부터 확인한다(‘어머 무슨 운동 하셨어요?’)
▲옷가게에서
언니: 먼저 어울리는가를 본다(‘어때? 예뻐?’ 자아도취)
아줌마: 먼저 많이 감춰지는가를 본다(‘어때? 날씬해보여? 젊어 보여?’)
▲화장을 지우고
언니:순수한 얼굴이 나타난다(사람에 따라서 아닐 때도 있다)
아줌마: 모든 것이 지워져도 눈썹문신은 남는다
기사 게재 일자 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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