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싫어하는 여자들의 행동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에 잘못한 일을 다시 꺼내 추궁하는 것.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것.
-남자가 아프다고 하면, 참을성 없이 아이처럼 투정한다고 핀잔하는 것.
-남녀평등을 한참 외치다가도 힘든 일만 있으면 “여자니까~” 라고 말하는 것.
-보이지도 않는 속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세 군데나 돌아다녀야 하는 것.
-몇 번을 만나 목소리를 알면서도, 남자가 전화하면 “누구세요?” 라며 시치미를 떼는 것.
-필요 이상으로 콤팩트를 꺼내 화장을 고치는 것.
-말 끝마다, “남자들이란…”을 운운하는 것.
-별 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너무 예민해져 꼬치꼬치 캐묻는 것.
-공주인 양,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다 남들 시키려고 드는 것.
-도움이 필요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때는 갖은 애교로 친한 척하다가도, 그런 일이 없을 때는 다시 모른 척하는 것.
역시 한국인
한 유람선이 침몰했다.
구명보트에 구조된 사람들은 전부 23명이었는데, 정원은 20명. 3명이 물속으로 뛰어내리지 않는다면 모두다 죽을판이었다. 그러자 그중 한 사람이 일어나 외쳤다.
“대영제국 만세!”
그러곤 그 영국인은 물속으로 뛰어내렸다. 그걸 보고는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해진 프랑스인이
“질 수 없다!!”
하며 자신도 뛰어내렸다.
이제 1명만 없어지면(?)되는데…
갑자기 두루마기를 입은 한 사내가 일어났다. 그러더니…
“대한민국 만세!!!”
라고 외치며 일본인을 물속으로 밀어넣었다.
기사 게재 일자 2005-05-10
-충분히 사과하고, 서로 이해하기로 했던 예전에 잘못한 일을 다시 꺼내 추궁하는 것.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데, 아무런 양해도 구하지 않고 다른 채널로 돌리는 것.
-남자가 아프다고 하면, 참을성 없이 아이처럼 투정한다고 핀잔하는 것.
-남녀평등을 한참 외치다가도 힘든 일만 있으면 “여자니까~” 라고 말하는 것.
-보이지도 않는 속옷을 사기 위해 백화점을 세 군데나 돌아다녀야 하는 것.
-몇 번을 만나 목소리를 알면서도, 남자가 전화하면 “누구세요?” 라며 시치미를 떼는 것.
-필요 이상으로 콤팩트를 꺼내 화장을 고치는 것.
-말 끝마다, “남자들이란…”을 운운하는 것.
-별 것도 아닌 일을 가지고, 너무 예민해져 꼬치꼬치 캐묻는 것.
-공주인 양,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다 남들 시키려고 드는 것.
-도움이 필요하거나 부탁할 일이 있을 때는 갖은 애교로 친한 척하다가도, 그런 일이 없을 때는 다시 모른 척하는 것.
역시 한국인
한 유람선이 침몰했다.
구명보트에 구조된 사람들은 전부 23명이었는데, 정원은 20명. 3명이 물속으로 뛰어내리지 않는다면 모두다 죽을판이었다. 그러자 그중 한 사람이 일어나 외쳤다.
“대영제국 만세!”
그러곤 그 영국인은 물속으로 뛰어내렸다. 그걸 보고는 얼굴이 붉으락푸르락 해진 프랑스인이
“질 수 없다!!”
하며 자신도 뛰어내렸다.
이제 1명만 없어지면(?)되는데…
갑자기 두루마기를 입은 한 사내가 일어났다. 그러더니…
“대한민국 만세!!!”
라고 외치며 일본인을 물속으로 밀어넣었다.
기사 게재 일자 2005-05-10